현재 영유아를 돌보아주는 어린이집은 기본 보육이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지만 연장보육을 신청하면 아침 7시 반부터 저녁 7시 반까지 가능하다.
남로당 중앙당이 지시하거나 지도한 것도 아니다.북한 정권이 싫어서 여기에 온 이가 여전히 북한 정권의 말을 굳게 믿는다니.
그런 이들은 당시에 ‘용공(容共)이라 불렸다.마치 북에 살았다는 것이 남한 사람들은 모르는 무한한 지혜의 근원이라도 되는 듯하다.당시 제주도민을 학살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것이 북한정권이라면 치를 떨던 사람들.
태영호 의원이 하고 싶은 말이 결국 그거 아닌가.대체 선거는 어떻게 치르려는지.
당 최고위원이면 당 전체의 승리를 위해 ‘선당후사까지는 아니라도 기본 역할은 해줘야 하는데 벌써 개인 정치를 위해 지위를 남용하고 있다는 말이 들린다.
진중권 광운대 교수 태영호 의원이 폭주하고 있다.사과해야 할 이유도 없다.
북한 정권이 싫어서 여기에 온 이가 여전히 북한 정권의 말을 굳게 믿는다니.군사독재정권 시절 30년 동안 학교에서 배우고 또 배운 게 그놈의 ‘북한의 통일전선전술이다.
얼마 전 그는 국가보훈처의 독립운동가들 사진에 이승만 전 대통령이 빠졌다고 이의를 제기했다.4·3은 김일성의 지시 발언 논란 북 개입 없었다는 진상 조사 배치 북한 말은 믿어도 정부 말은 불신? ‘사과를 가장한 2차 가해 아닌가 4·3에 대해서는 이미 국가적 차원에서 진상조사가 이루어졌다.